첫리뷰는 안한거같아요 꼭 감사인사해야할것같아서 구매이력찾아서 리뷰남깁니다. 5월에 구매했던데 더위많이타서 에어컨은 꼭 틀고자면서 촉감좋은 이불도 꼭 덮고잡니다. 일피부도약하고 성격예민해서 몸에 닿는 모든 패브릭에 다 까탈인편입니다. 알레*망 같은 침구브랜드중에서도 고가라인이어야 자극이 없고. 아이도 피부가예민해 이불고르기가 참 어려웠어요. 솔직히 큰기대없이 가성비로 구매했는데 한여름이불로는 쫌 아니다싶어 요즘 다시꺼내어 사용중인데요. 가려움심한 피부라 침구류는 건조기살균에 베개커버는 매일 바꿔야 잠드는데요. 가려움없이 아주 숙면하고있습니다. 다른이불 바꾸면 바로 피부예민함이 올라와요. 강아지랑 같이자는데 이 이불을 찾아서 파고들어가서 잡니다. 시추는 피부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정말 조심해줘야 하는데 제가느낀 촉감을 강아지가 먼저알아서 찾아서 파고들고 숙면하네요. 좋은이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